<>아이네트기술(대표 허진호)이 사옥이전을 계기로 회사이름을 "아이네트"
로 바꾸고 로고를 새로 만들었다.

새로고는 종합 인터넷그룹으로의 도약과 고객감동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사옥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8의37 아이네트빌딩.

전화 531-7700

<>진원아이씨(대표 주호석)가 통신분야 전문 월간지인 "텔레월드"를 창간
했다.

창간호는 강봉균정보통신부장관이 밝힌 정보통신 정책방향과 국내통신산업
현황, 위성휴대통신(GMPCS)관련정보, 신규통신사업자의 임원명세등을 싣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이 인트라넷 구축에 적합한 그룹웨어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

이 제품은 웹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전자결재 전자우편 전자게시판 문서관리
등을 처리할수 있도록 한다.

특히 방화벽과 암호기술외에도 특정문서에 대해 전자서명과 암호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해 보안기능이 우수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