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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신문 창간32돌] 한경사업 : 뉴미디어국 .. 화상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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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뉴미디어국은 사진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신문제작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화상DB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화상DB 시스템은 사내 보유 사진 자료 중에서 1단계로 내년 5월까지
    20만장을 DB로 구축, 서비스하게 된다.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사내 LAN(근거리 통신망)을 통해 편집국 등
    사진을 필요로 하는 부서에서 PC를 통해 직접 자료 검색이 가능하며
    신문제작 시스템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사외 이용 희망자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통해 자신의 PC에서 원하는
    자료를 원격 검색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대량의 사진 자료중 필요한 자료만을 효과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색인어 사전과 탐색 시소러스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키워드로 화상DB를 검색하면 검색 조건에 맞는 화상 자료가 thumbnail
    이미지(엄지손톱 크기의 작은 사진)형태로 화면에 나타난다.

    이 중에서 원하는 자료를 선택하면 화면 전체 크기로 원화상
    (full-image)을 볼 수 있게 된다.

    화상 DB 시스템의 개발에 따라 자료의 훼손을 방지하고 영구 보존할
    수 있으며 동시 다자간 이용이 가능해져 시간및 공간 절약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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