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정보, 맞춤형 비디오뉴스 12월까지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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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이용한 맞춤형 비디오 뉴스서비스가 등장했다.
정보통신관련 출판업체인 하이테크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가 선택
한 정보통신관련 뉴스를 실시간 동화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비디오뉴스 무
료 시범서비스에 나선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인터넷 사용자는 이 회사의 인터넷 웹서비스인 "하이테크넷 온
라인"(www.hitech.co.kr)에 접속,정보통신관련 최신 소식은 물론 지나간
뉴스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TV를 보듯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정보통신을 비롯, 오락 스포
츠 생활정보등 다양한 범위의 뉴스로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병연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7일자).
정보통신관련 출판업체인 하이테크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가 선택
한 정보통신관련 뉴스를 실시간 동화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비디오뉴스 무
료 시범서비스에 나선다고 15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인터넷 사용자는 이 회사의 인터넷 웹서비스인 "하이테크넷 온
라인"(www.hitech.co.kr)에 접속,정보통신관련 최신 소식은 물론 지나간
뉴스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TV를 보듯이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오는 12월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정보통신을 비롯, 오락 스포
츠 생활정보등 다양한 범위의 뉴스로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유병연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