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뉴프린스 '다리'광고 멕시코서 특수효과 금상 입력1996.10.18 00:00 수정1996.10.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자동차 뉴프린스광고 "다리"편이 멕시코 크레비타광고제 특수효과부문에서 금독수리상을 받았다. 최첨단 영화촬영기법을 동원한 뉴프린스광고는 금방 무너질 것 같은 다리위를 뉴프린스가 질주하며 무사히 통과한다는 내용이다. 다리편은 지난 칸느광고제에서도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수원·한전 "美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분쟁 종료…협력 강화"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2년 넘게 끌어온 지식재산권 분쟁을 종결하고 향후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한수원과 한전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합의로 웨스팅... 2 尹 체포적부심 기각…강추위에 빙판길 '조심'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소비 둔화에도 충격은 제한적…숨 고르기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12월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핵심 수치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에 충격을 주지는 않았... 3 한수원·美웨스팅하우스, 원전 지재권 분쟁 타결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지식재산권 분쟁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 2년여간 지속돼오던 지재권 분쟁이 종료되면서 한국과 미국이 ‘팀 코러스(Team Korea+US)’를 이뤄 글로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