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업면톱] 무림제지, 사무편의점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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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제지그룹(회장 이동욱)이 무림그래픽스를 자회사로 설립, 사무편의점
사업에 진출했다.
무림제지그룹은 자본금 10억원의 사무편의점업체인 무림그래픽스(대표
이동상)를 발족시키고 이 회사를 통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그룹사옥 1층에
미래형 사무편의점인 알파그래픽스를 개설, 디자인 컬러복사 인쇄 편집 제본
등 종합사무편의점사업에 나섰다.
이 편의점은 디자인 복사 인쇄 편집 제본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량의 고급인쇄 즉석인쇄 전자출판과 화상통신 동시출판등의 첨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무림은 알파그래픽스의 체인망을 98년까지 전국 30여개 도시에 개설할
계획이다.
무림이 기술도입계약을 맺은 미국의 알파그래픽스는 70년에 출범해 세계
30여개국에 3백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사무편의점업체이다.
<김낙훈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9일자).
사업에 진출했다.
무림제지그룹은 자본금 10억원의 사무편의점업체인 무림그래픽스(대표
이동상)를 발족시키고 이 회사를 통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그룹사옥 1층에
미래형 사무편의점인 알파그래픽스를 개설, 디자인 컬러복사 인쇄 편집 제본
등 종합사무편의점사업에 나섰다.
이 편의점은 디자인 복사 인쇄 편집 제본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량의 고급인쇄 즉석인쇄 전자출판과 화상통신 동시출판등의 첨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무림은 알파그래픽스의 체인망을 98년까지 전국 30여개 도시에 개설할
계획이다.
무림이 기술도입계약을 맺은 미국의 알파그래픽스는 70년에 출범해 세계
30여개국에 3백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사무편의점업체이다.
<김낙훈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