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안테나] 유공, 울산항 관제시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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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울산항에 해상교통관제시설(VTS : vessel
traffic service system)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발표했다.
모두 35억원을 투입해 만든 이 시설은 레이다를 이용해 <>선박진행방향
<>선박속력 <>장애물 등을 감지, 선박교차시간 항로이탈여부 등을 입.출항
선박의 레이다에 자동적으로 표기해주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유공은 설명했다.
< 권영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9일자).
traffic service system)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발표했다.
모두 35억원을 투입해 만든 이 시설은 레이다를 이용해 <>선박진행방향
<>선박속력 <>장애물 등을 감지, 선박교차시간 항로이탈여부 등을 입.출항
선박의 레이다에 자동적으로 표기해주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항만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유공은 설명했다.
< 권영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