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주문으로 여전히 순매도를 보였다.
급락장세속에서 투신사들은 매매균형을 나타냈고 은행들은 소폭의
매수우위였으며 여타 기관들은 매도쪽이 우세했다.
종목별로는 대우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유공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 주요매수종목 > (만주단위)
<>매수 =대우(7.6) 엘지증권(6.7) 삼미특수강(6) 대우전자(5.3)
신일산업 엘지전자(각 5) 삼성항공(4.5) 미도파(3.5)
동원산업(3.2) 쌍용양회 한화신주 대구은행(각3)
현대종합상사 평화산업(각 2.9) 유성기업 진로(각 2.8)
성원건설 한화(각 2.5)
<>매도 =유공(19) 엘지정보통신(6) 한솔화학신주(6.4) 한전(5.6)
엘지전자(5.5) 삼성물산(5.2) 삼성중공업 쌍용자동차(각 5)
현대건설(4.8) 제일모직(4) 세풍(3.5) 고합물산(3.4)
동원산업(3.2) 엘지화학 대현 광주은행(각 3) 엘지금속(2.8)
한창제지(2.5) 신우(2.3) 제일화재(2.2)
< 외국인 >
외국인들도 매도우위를 보이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체결기준으로 236만주(405억원)를 사들이고 326만주(475억원)를
처분, 90만주(70억원)를 순매도했다.
<>매수 =유공(49) 한전(40) 엘지화학(20) 대우중공업(19) 진도(10)
<>매도 =광주은행(23) 서울은행(19) 대우전자(17) 경기은행(16)
삼성중공업( 13)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