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정보화자금 40억원으로 증액 .. 중기청, 오늘부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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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유통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유통정보화자금을 20억
원 증액,40억원으로 늘려 21일부터 지원키로 했다.
이 자금은 판매시점정보관리 자동수.발주시스템 전자문서교환시스템등
유통정보화시설을 도입하는 도소매업자에게 지원되는 자금으로 올해 책
정된 20억원이 대부분 소진돼 유통합리화자금중 일부를 정보화자금으로
전용,사용키로 한 것이다.
중기청은 증액된 20억원중 13억3천8백만원을 충북한남체인 우성유통
한국물류센터등 14개사에 지원키로 했으며 나머지는 내달중 신청을 받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자금은 업체당 1억원까지 연리 8.5%로 5년거치 5년 분할상환조건으로
대출된다.
< 김낙훈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1일자).
원 증액,40억원으로 늘려 21일부터 지원키로 했다.
이 자금은 판매시점정보관리 자동수.발주시스템 전자문서교환시스템등
유통정보화시설을 도입하는 도소매업자에게 지원되는 자금으로 올해 책
정된 20억원이 대부분 소진돼 유통합리화자금중 일부를 정보화자금으로
전용,사용키로 한 것이다.
중기청은 증액된 20억원중 13억3천8백만원을 충북한남체인 우성유통
한국물류센터등 14개사에 지원키로 했으며 나머지는 내달중 신청을 받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자금은 업체당 1억원까지 연리 8.5%로 5년거치 5년 분할상환조건으로
대출된다.
< 김낙훈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