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익성 레이크사이드CC 대표이사 별세..골프대중화에 큰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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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익성 레이크사이드CC대표이사가 지난 19일 오후 1시30분 일본 도쿄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재일교포 사업가로 지난 90년 경기도 용인군에 레이크사이드
퍼블릭골프장 (36홀)을 건설, 국내 골프대중화에 큰 몫을 해왔다.
최근에는 퍼블릭골프장 인근에 회원제골프장 18홀을 준공,
레이크사이드CC를 총 54개홀의 대규모 골프타운으로 변모시켰다.
유족으로는 미망인과 윤맹철 레이크사이드CC 부사장 등 2남3녀가
있다.
레이크사이드CC측은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동안
임시 휴장키로 했다.
장례식은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5일 오전 10시
레이크사이드CC에서 있다.
장지는 골프장안.
연락 (0335) 34-211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1일자).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고인은 재일교포 사업가로 지난 90년 경기도 용인군에 레이크사이드
퍼블릭골프장 (36홀)을 건설, 국내 골프대중화에 큰 몫을 해왔다.
최근에는 퍼블릭골프장 인근에 회원제골프장 18홀을 준공,
레이크사이드CC를 총 54개홀의 대규모 골프타운으로 변모시켰다.
유족으로는 미망인과 윤맹철 레이크사이드CC 부사장 등 2남3녀가
있다.
레이크사이드CC측은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동안
임시 휴장키로 했다.
장례식은 회사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5일 오전 10시
레이크사이드CC에서 있다.
장지는 골프장안.
연락 (0335) 34-211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