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100만원에 7박8일 여행"..국민카드, 초저가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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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게 뉴질랜드 여행을 떠나세요"
국민카드가 뉴질랜드 관광청및 뉴질랜드 항공 후원으로 초저가 뉴질랜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7박8일 일정으로 오클랜드, 와이토모, 로토루아, 크라이스트
쳐치, 핸머스프링, 마운드쿡, 크라이스트 쳐치, 오클랜드등 뉴질랜드의
진수를 맛볼수있게 짜여져 있다.
가격은 한사람당 99만9천원이다.
120만-150만원대인 기존 상품에 비해 훨씬 싸다.
출발일은 이달 31일과 11월7,14일 12월 5,12일이다.
참가자 200명에게 여행용자켓을 준다.
문의전화 3700-2703-7.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2일자).
국민카드가 뉴질랜드 관광청및 뉴질랜드 항공 후원으로 초저가 뉴질랜드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7박8일 일정으로 오클랜드, 와이토모, 로토루아, 크라이스트
쳐치, 핸머스프링, 마운드쿡, 크라이스트 쳐치, 오클랜드등 뉴질랜드의
진수를 맛볼수있게 짜여져 있다.
가격은 한사람당 99만9천원이다.
120만-150만원대인 기존 상품에 비해 훨씬 싸다.
출발일은 이달 31일과 11월7,14일 12월 5,12일이다.
참가자 200명에게 여행용자켓을 준다.
문의전화 3700-2703-7.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