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팔고] 최고수익률에 도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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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주식마라톤의 막이 올랐다.
연말까지의 단축 마라톤이다.
내걸린 상금이 8,000만원이요, 수만명의 근로자 주식 저축 가입자들이
출전선수들이다.
고려 서울 대신 현대 엘지 한화증권에 계좌를 열면 자동으로 출전자가
된다.
가입금액은 적지만 최고 수익률에 도전하자.
소액이라해서 투자패턴이 달라질 이유는 없다.
스스로 큰손이라고 생각하고 큰손처럼 투자하자.
100만원씩 쪼개 사고 팔때는 나누어 팔자.
소액이라고 결코 헛된 돈은 아니다.
%로 표현되는 수익률은 절대금액이 크건 작건 마찬가지다.
낙폭 과대 종목, 실적 호전 종목으로 승부를 걸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2일자).
연말까지의 단축 마라톤이다.
내걸린 상금이 8,000만원이요, 수만명의 근로자 주식 저축 가입자들이
출전선수들이다.
고려 서울 대신 현대 엘지 한화증권에 계좌를 열면 자동으로 출전자가
된다.
가입금액은 적지만 최고 수익률에 도전하자.
소액이라해서 투자패턴이 달라질 이유는 없다.
스스로 큰손이라고 생각하고 큰손처럼 투자하자.
100만원씩 쪼개 사고 팔때는 나누어 팔자.
소액이라고 결코 헛된 돈은 아니다.
%로 표현되는 수익률은 절대금액이 크건 작건 마찬가지다.
낙폭 과대 종목, 실적 호전 종목으로 승부를 걸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