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부회장 이종기)는 오는 29일까지 서울 본사와 지방을
순회하며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지역 7개국 19명의 전문
보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보험사 최초로 ''아시아지역 보험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