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업체인 경동산업 광덕물산 논노 삼도물산 미강 등 5개 업체는
법원의 근기매각방침기사 (본보 22일자)와 관련,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법원으로부터 회사 매각에 따른 방침등 어떠한 결정된
사실을 통보받은적이 없다며 현재 자구 노력에의해 경영정상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심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