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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부 무역위, 일/미산 리튬전지에 덤핑방지관세 부과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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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산업부 무역위원회는 23일 일본및 미국산 리튬1차전지가 국내산업에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최종판정,재정경제원 장관에게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건의키로 심의의결했다.

    확정된 덤핑률은 일본 산요사제품이 25.73%,마쯔시다사 25.86%,미국 듀
    라셀사 10.82%등이다.

    재경원은 이에따라 앞으로 1개월이내에 확정된 덤핑률에 해당하는 덤핑
    방지관세를 물리게된다.

    리튬1차 전지는 카메라등에 쓰이는 전지로 지난해 덤핑수입품의 시장점유
    율이 85%에 이르는등 국내시장을 잠식해왔다.

    한편 무역위원회는 이날 네덜란드 스웨덴 프랑스등으로부터 우유제품 수
    입증가로 국내산업에 심각한 피해가 있다고 판정,45일이내에 구제조치 방안
    을 검토,의결한뒤 이를 재경원이나 통산부 농림부등에 건의키로했다.

    < 김선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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