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무에서 유 창조 관광산업 진흥책 모색 .. SBS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TV는 세계관광명소의 현장을 둘러보고 각국의 관광진흥정책을
살펴보면서 한국관광산업의 문제점과 진흥책을 알아보는 특집다큐멘터리
"세계관광대전" 5부작을 27일부터 연속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1년동안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11개국의 현장 취재를
통해 만들어진 만큼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제1편 "황무지에서 피어난 관광천국" (27일 오후 1시50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례로 필리핀의 수비크, 일본의 유바리시, 호주 빅토리아주의
소버린 힐등을 소개한다.
2편 "오지에서 낙원으로" (11월2일 오후 2시)에서는 천혜의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어낸 경우를 소개한다.
필리핀 엘니도섬의 관광전략과 보잘 것 없는 경치에도 불구하고 연간
100만명이상의 관광객을 모으는 괌의 매력을 알아본다.
3편 "미래관광 서비스로 승부한다" (11월3일 오후 2시)에서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일류 관광기업과 호텔 항공사의 서비스철학을 담는다.
싱가포르 에어라인과 창이공항, 리츠칼튼호텔 및 바캉스리조트로
부상하고 있는 클럽메드를 취재, 방송한다.
4편 "관광명승부, 이미지를 파는 사람들" (11월9일 오후 3시)에서는
각국의 관광이미지전략을 소개한다.
이미지도 상품이라는 전제하에 각국이 만들고 있는 이미지 마케팅
전략을 점검하고 홍콩 심가포르 호주 영국의 관광상품을 분석한다.
5편 "환상의 도시 테마파크" (11월16일 오후 2시)에서는 도시자체를
차별화된 상품으로 내놓고 있는 프랑스의 라그랑느 모트, 미국 미시간주의
프랑켄더스 등을 보여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4일자).
살펴보면서 한국관광산업의 문제점과 진흥책을 알아보는 특집다큐멘터리
"세계관광대전" 5부작을 27일부터 연속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1년동안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 11개국의 현장 취재를
통해 만들어진 만큼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제1편 "황무지에서 피어난 관광천국" (27일 오후 1시50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례로 필리핀의 수비크, 일본의 유바리시, 호주 빅토리아주의
소버린 힐등을 소개한다.
2편 "오지에서 낙원으로" (11월2일 오후 2시)에서는 천혜의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어낸 경우를 소개한다.
필리핀 엘니도섬의 관광전략과 보잘 것 없는 경치에도 불구하고 연간
100만명이상의 관광객을 모으는 괌의 매력을 알아본다.
3편 "미래관광 서비스로 승부한다" (11월3일 오후 2시)에서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일류 관광기업과 호텔 항공사의 서비스철학을 담는다.
싱가포르 에어라인과 창이공항, 리츠칼튼호텔 및 바캉스리조트로
부상하고 있는 클럽메드를 취재, 방송한다.
4편 "관광명승부, 이미지를 파는 사람들" (11월9일 오후 3시)에서는
각국의 관광이미지전략을 소개한다.
이미지도 상품이라는 전제하에 각국이 만들고 있는 이미지 마케팅
전략을 점검하고 홍콩 심가포르 호주 영국의 관광상품을 분석한다.
5편 "환상의 도시 테마파크" (11월16일 오후 2시)에서는 도시자체를
차별화된 상품으로 내놓고 있는 프랑스의 라그랑느 모트, 미국 미시간주의
프랑켄더스 등을 보여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