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철세미컨덕터, 64MD램 98년께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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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제철그룹의 반도체메이커인 일철세미컨덕터는 16메가 D램의 가격
급락에 따라 98년 후반부터나 64메가 D램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일철세미컨덕터는 생산라인을 당장증설하지 않고 16메가D램을 생산하는
관산공장의 제1생산라인을 개조, 98년 후반부터 64메가의 샘플을 출하한뒤
단계적으로 설비증설에 나설 계획이다.
초기 투자규모는 1백억~1백50억엔으로 신일철이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신일철도 싱가포르에 히타치제작소 싱가포르경제개발청등과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회사에서 오는 98년부터 64메가를 생산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4일자).
급락에 따라 98년 후반부터나 64메가 D램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일철세미컨덕터는 생산라인을 당장증설하지 않고 16메가D램을 생산하는
관산공장의 제1생산라인을 개조, 98년 후반부터 64메가의 샘플을 출하한뒤
단계적으로 설비증설에 나설 계획이다.
초기 투자규모는 1백억~1백50억엔으로 신일철이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신일철도 싱가포르에 히타치제작소 싱가포르경제개발청등과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회사에서 오는 98년부터 64메가를 생산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