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제약의 2만6,736주 실권주 공모에 모두 344만주가 청약해와 1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환불일과 상장예정일은 10월28일과 11월28일이다.

또 아세아제지의 실권주공모 첫날 169만1,910주의 청약이 몰려 6.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은 25일까지 계속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