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블루힐백화점, 강원도 특산물 180여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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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블루힐백화점이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지하 1층 500평의 특설매장
에서 "강원도 특산물전"을 펼친다.
블루힐은 행사기간동안 매장내 물레방아 삼태기 절구통 가미니틀 디딜방아
등 40여종의 전통풍물들을 설치, 장터분위기를 돋구는 한편 옥외광장
멀티비전으로 강원도 풍물및 명승지를 소개하는 영상물을 방영할 예정이다.
또 최각규 강원도지사와 황영조 박종환감독, 노사연등 강원도 출신 유명
인사및 연예인을 초청, 매일 사인회및 일일판매행사를 갖는다.
부대 이벤트로 풍물굿패 두리놀이의 사물놀이공연이 블루힐광장에서
펼쳐지며 특산물아가씨 초청판매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청이 추천한 생식품 가공식품 공예품등 180여종류의
특산품이 선보인다.
평창 배추 1통이 400원, 춘천 느타리버섯 100g이 850원, 주문진 명태코다리
1코가 1,600원에 판매되는 등 산지직송 생식품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6일자).
에서 "강원도 특산물전"을 펼친다.
블루힐은 행사기간동안 매장내 물레방아 삼태기 절구통 가미니틀 디딜방아
등 40여종의 전통풍물들을 설치, 장터분위기를 돋구는 한편 옥외광장
멀티비전으로 강원도 풍물및 명승지를 소개하는 영상물을 방영할 예정이다.
또 최각규 강원도지사와 황영조 박종환감독, 노사연등 강원도 출신 유명
인사및 연예인을 초청, 매일 사인회및 일일판매행사를 갖는다.
부대 이벤트로 풍물굿패 두리놀이의 사물놀이공연이 블루힐광장에서
펼쳐지며 특산물아가씨 초청판매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청이 추천한 생식품 가공식품 공예품등 180여종류의
특산품이 선보인다.
평창 배추 1통이 400원, 춘천 느타리버섯 100g이 850원, 주문진 명태코다리
1코가 1,600원에 판매되는 등 산지직송 생식품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