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하이라이트] (28일) 'TV매거진 35번가 사람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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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매거진 35번가 사람들" (오후 9시) =
여자나이 39세를 결코 짐스럽지 않게 생각하는 여자로 홀홀 단신으로
언제든지 세계를 향해 떠날 수 있는 한비야씨를 초빙하여 갖가지 여행
에피소드와 성문화 차이에 대해서 들어본다.
연예가의 감춰진 소문이나 얘깃거리를 심층 취재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코너에서는 엄앵란과 전유성 등 연예인들이 쓴 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현상을 현직 기자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해
본다.
<>"트뤼프" <캐치원 채널31> (오후 10시) =
집세를 치르지 못해 살던 집에서 쫓겨난 파트릭은 돈벌이 복서로 나선다.
시커멓게 멍든 눈으로 술집에 죽치고 앉아 술을 마시는 파트릭 앞에
사기를 치다 피해자들한테 죽도록 맞아 눈에 멍이든 나타니엘이 등장한다.
이같은 우연을 통해 두 사람은 친구가 되고 파트릭은 나타니엘을
데리고 친척이 피자 가게를 열고 있는 해변을 향해 길을 떠난다.
고속도로 휴게소 마다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지고 두사람은 여자를
만나 사랑하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8일자).
여자나이 39세를 결코 짐스럽지 않게 생각하는 여자로 홀홀 단신으로
언제든지 세계를 향해 떠날 수 있는 한비야씨를 초빙하여 갖가지 여행
에피소드와 성문화 차이에 대해서 들어본다.
연예가의 감춰진 소문이나 얘깃거리를 심층 취재하는 "비하인드 스토리"
코너에서는 엄앵란과 전유성 등 연예인들이 쓴 책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현상을 현직 기자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해
본다.
<>"트뤼프" <캐치원 채널31> (오후 10시) =
집세를 치르지 못해 살던 집에서 쫓겨난 파트릭은 돈벌이 복서로 나선다.
시커멓게 멍든 눈으로 술집에 죽치고 앉아 술을 마시는 파트릭 앞에
사기를 치다 피해자들한테 죽도록 맞아 눈에 멍이든 나타니엘이 등장한다.
이같은 우연을 통해 두 사람은 친구가 되고 파트릭은 나타니엘을
데리고 친척이 피자 가게를 열고 있는 해변을 향해 길을 떠난다.
고속도로 휴게소 마다 갖가지 해프닝이 벌어지고 두사람은 여자를
만나 사랑하게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