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삼성전자, '한강살리기 영상/사진공모전' 시상 입력1996.10.28 00:00 수정1996.10.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26일 호암아트홀에서 ''제3회 한강살리기 영상.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도시의 어부''를 출품한 권희재씨(23)에게영상부분 대상을, ''한강의 경고''를 출품한 윤채주씨(51)에게 사진부문 대상을 각각 수여했다. 수상작들은 29일까지 전시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속보]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배우 김새론 씨(25)가 16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 씨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성동구 행당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외부 침... 3 日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16일 별세했다. 이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7명으로 줄었다.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길 할머니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길원옥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