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재 3개 투자신탁회사들은 28일 매매규모를 줄이며 소폭의 매수우위
주문을 냈다.

한국투신이 장마감무렵 삼성전자 7,000주를 매수주문했고 대한투신도
한전주 1만7,000주를 매수주문했다.

<>한국투신

<>매수(50억원)=삼성전자 제일합섬 한국컴퓨터 태영 LG전자 현대건설
삼성항공 코오롱

<>매도(39억원)=대영전자 기산 동양화학 한화종합화학 데이콤

<>대한투신

<>매수(120억원)=한전 데이콤 진로 엔케이텔레콤 LG정보통신 선경

<>매도(110억원)=삼보컴퓨터 대우증권우 태영 대우통신 대우중공업
남광토건

<>국민투신

<>매수(20억원)=장기신용은행 한솔제지 동성 대신증권 대우통신

<>매도(20억원)=한화종합화학 금강개발 동아제약 삼성물산신

< 외국인 > (단위: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340억원어치(234)를 사고 191억원어치(121)를 팔아
113억원어치를 순매수.

<>매수=한화화학(103) 대우중공업(20) 한전(19) 제일은행(11)
금강개발산업(8)

<>매도=LG증권(11) 한전(12) 삼성중공업(11) 한화화학(11) LG화학(8)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