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나오미치(40)가 정상을 차지했다.
오자키는 24~27일 ABC골프클럽 (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4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 282타를 기록한 친형 오자키 마사시 등
3명의 공동 2위그룹을 4타차로 제쳤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9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