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사장 김광평)은 29일 오전 9시30분 대한생명 63빌딩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올해 3분기중 우수한 실적을 올린 생활설계사 및 기관장
그리고 사무처리직원 등 총 204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평국 용남영업소이 김선곤씨가 설계사 최고의
영예인 "여왕상"을 받았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