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사건 도의적 책임 .. 서울시 교통실장 사표 입력1996.10.30 00:00 수정1996.10.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9일 교통관리실 김동훈 실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실장은 지난달 부하직원들이 버스노선 배정을 둘러싸고 업체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은구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 아닌 경주" 리얼돌과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 즐긴 남성[영상] 리얼돌과 함께 기차를 타고 경주에 있는 경주월드까지 가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긴 남성의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지난 29일 포털사이트 지도 앱의 경주월드 리뷰에는 A 씨의 리얼돌 데이트 후기가 게재됐다.A 씨는 리얼돌... 2 검찰·공수처, 계엄 체포조·언론사 단전 의혹 등 잔여수사 속도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설 연휴에도 남은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 3 [포토] 스케이트 즐기는 시민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