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소프트웨어, PC 문서-음성 변환시스템 양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서자료나 공지사항 등을 보는대신 PC가 직접 읽어주는 문서-음성
    변환시스템(Text-To-Speech, TTS)이 국내 자체기술로 개발돼 이달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

    LG소프트웨어(대표 이해승)는 30일 LG전자기술원이 7년동안 12억원의
    비용을 투입, 자체개발에 성공한 TTS가 최근 실용화 검토작업에 성공함에
    따라 이달부터 상용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LG가 개발한 이 TTS는 그룹웨어의 전자게시판, 전자메일을 비롯 교육용
    음성출력학습기 자동음성안내시스템(ARS) 시각장애인용 독서기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한글뿐아니라 영문등 문서를 자연스런
    여성의 음성으로 변환시켜준다.

    LG소프트웨어는 이 시스템의 상용화를 위해 앞으로 출시되는 자사
    그룹웨어제품 및 홈워드프로세서 개인정보관리소프트웨어(PIMS) 등의
    제품에 이 시스템을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LG는 이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 현재 연합통신 및 피코소프트사
    LG하니웰 등과 이 제품 공급문제를 놓고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LG는 제품개발과 함께 데이콤과 정소프트 등 2개업체에
    이 제품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현재 일부에서는 실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내년초께 여성뿐아니라 남성의 음성으로 읽어주는 시스템도
    선보일 방침이다.

    < 박수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1일자).

    ADVERTISEMENT

    1. 1

      日, 1차 대미투자로 발전·석유수출시설·인공 다이아몬드공장 투자

      트럼프 행정부는 일본이 텍사스주의 석유 수출 시설과 조지아주의 산업용 다이아몬드 공장, 오하이오주의 천연가스 발전소 등에 총 360억 달러(약 52조원) 규모로 투자한다고 현지시간으로 17일 발표했다.일본도 18일 ...

    2. 2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취임 후 최저…38%로 하락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한 미국 국민의 지지율이 백악관 복귀 이후 1년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지지기반이었던 미국 남성들 사이에서 이민 정책 지지도가 대폭  하락했다...

    3. 3

      자녀 입시 때문에…세종시도 '맹모삼천'

      2012년 출범 이후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던 세종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출자가 더 많은 ‘연어 도시’로 바뀌었다. 세종시에 터를 잡은 사람도 자녀가 중·고교,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