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위성통신회의 내달 6~8일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태평양위성통신협의회는 제3차 아.태위성통신회의및 전시회를 오는
11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28개국에서 60여명의 전문가들이 저궤도 위성통신서비스,
디지털위성방송, Ka대역 위성통신기술등의 세계동향및 신기술등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등 5개국의 17개 업체가 발사체 위성체
직접위성방송(DBS)시스템 저궤도와 중궤도위성통신장비 위성관련 국제
간행물등을 전시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는 디어도어 어머 ITU(국제전기통신연합)전기통신표준국장,
올로프 룬드버그 영국 ICO글로벌커뮤니케이션사회장, 미 오보컴사 알랜
파커회장, 후루하마 요지 일본우정성통신연구소장, 창 통 중국장성공사사장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아.태위성통신협의회는 우리나라의 주도로 이지역 국가간의 위성통신방송
분야의 협력 촉진을 위해 지난 94년 설립됐으며 서울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1일자).
11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28개국에서 60여명의 전문가들이 저궤도 위성통신서비스,
디지털위성방송, Ka대역 위성통신기술등의 세계동향및 신기술등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미국 영국 중국 프랑스등 5개국의 17개 업체가 발사체 위성체
직접위성방송(DBS)시스템 저궤도와 중궤도위성통신장비 위성관련 국제
간행물등을 전시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는 디어도어 어머 ITU(국제전기통신연합)전기통신표준국장,
올로프 룬드버그 영국 ICO글로벌커뮤니케이션사회장, 미 오보컴사 알랜
파커회장, 후루하마 요지 일본우정성통신연구소장, 창 통 중국장성공사사장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아.태위성통신협의회는 우리나라의 주도로 이지역 국가간의 위성통신방송
분야의 협력 촉진을 위해 지난 94년 설립됐으며 서울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