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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등록 정보 등 공동 활용 .. 정통부, 내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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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국민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고 행정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등록정보공동활용등 5개 업무를 내년까지 개발하기로 했다.

    정보통신부는 주민등록정보공동활용 지방자치단체재정통합관리 연구개발
    정보종합관리 여성정보종합유통관리 초.중등학교업무종합관리등 5개를 공공
    응용서비스 정책과제로 확정, 60억원을 들여 관련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주민등록정보 공동활용사업은 국세 지방세 자동차 의료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등 6개분야에서 주민등록정보를 공동 이용토록 하는 것으로 98년
    부터 서비스에 나서 연간 2천억원의 예산을 절감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중등학교업무종합관리는 교사의 서무, 교무, 학사업무를 정보화하고
    교육부 교육청등 교육행정기관과 초.중학교간의 정보유통체계를 구축, 98년
    부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교사업무시간을 1인당 연간 1백
    35시간 줄이고 2천3백30억원의 예산을 절약할수 있게 된다.

    또 지자체재정통합관리를 통해 연 2000여명의 인력대체와 4백억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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