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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운경재단 ; 국제교류재단 ; 독립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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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경재단 (이사장 강영훈)은 "제2회 운경상" 수상자로 정치.
    사회부문에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대장 손삼호), 문화.언론부문에
    김대중 조선일보주필, 산업.기술부문에 박태준 전 포항제철 회장을 각각
    선정했다.

    운경상은 전국회의장 운경 이재형 선생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지난해
    제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부상으로 5,000만원씩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7일 오전 11시30분 서울 프라자호텔 22층 덕수홀에서 열린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정원)은 31일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홍라희)으로부터 9,360만원을 기부받아 조선왕조실록 CD-ROM 26세트를
    구입, 미 컬럼비아대를 비롯, 해외 22개 대학 및 뉴욕문화원 등 4개
    기관에 지원키로 했다.

    <>.독립기념관 (관장 박유철)은 31일 기념관의 주요시책을 의결하는
    이사진 13명을 새로 위촉했다.

    <>이사 = 박관장 강용식 의원 (신한국당) 박종웅 의원 (신한국당)
    최재승 의원 (국민회의) 정일영 의원 (자민련)
    이원순 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 조동걸 국민대교수
    장치혁 고합그룹회장 이종석 동아일보고문
    김승곤 전광복회장 안춘생 전 독립기념관장
    조일문 전독립기념관이사장 유흥수 전독립동지회회장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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