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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통신등 8개사 3억씩 출자 미디어밸리 조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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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멀티미디어단지 구축을 위한 미디어밸리 조성사업에 삼성데이타시스
    템(SDS) 삼보컴퓨터 현대정보기술 대우통신 LG전자 선경C&C 한국통신 롯데월
    드등 8개사가 참여키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밸리추진위원회(위원장 이용태)의 한 관계자는 31일 이들 8개 업체가
    각각 3억원씩 출자, 총 24억원의 납입자본으로 (주)미디어밸리를 설립키로
    사실상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년 봄 공개모집을 통해 2차로 자본금을 2백억원으로 증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진위는 이날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유치희망 지방자치단체를 대상
    으로한 입지선정 및 제안설명회를 갖고 입지선정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추진위는 이와함께 오는 29일까지 각 지자체로부터 입지제안서를 접수받아
    현장실사 및 서류검토작업을 거쳐 12월중순께 입지를 최종선정할 계획이다.

    입지선정의 기준은 <>해외기업유치용이성 <>멀티미디어통신 인프라구축 현
    황과 계획 <>세계시장진출에 적합한 비즈니스환경조건 <>토지가격 <>기술창
    업 및 기술혁신 촉진요인 등이다.

    이와관련 추진위 관계자는 지자체가 제의해온 해외기업에 대한 조세금융우
    대책과 교육 및 주거환경등이 제1차적으로 심사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밸리는 오는 2000년까지 1단계로 총 3조5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약 1백만평의 부지에 구축될 예정으로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제3섹터방식으로 조성된다.

    단지내에는 미디어아카데미(20만평) 소프트웨어파크(20만평) 미디어파크(3
    0만평) 멀티미디어정보센터(1만평) 지원시설(30만편)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 한우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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