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수칙] 효율적 업무추진 .. 부하직원들의 언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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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의 전문가를 잘 활용해야 한다.
특히 전문화 세분화로 특징지어지는 오늘날 비지니스환경에서 전문가의
역할은 커질 수밖에 없다.
더구나 CEO는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회사내 부하직원간의 언로를 개방해야 한다.
말로만 상하간 자유로운 대화문화를 강조하지 말고 CEO본인 스스로
생산적인 대화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직원들 위에 군림하는 듯한 인상을 풍기면서 업무지시를 해서는
안된다.
이는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켜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웃음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위기에 처한 사람이 "신의 미소"로 위안 받듯 CEO의 자상한 미소는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가능하면 직원을 직접 불러 얼굴을 보면서 업무지시를 내린다.
이때 직원들로 하여금 지시내용을 꼭 메모하도록 한다.
중요한 업무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일자).
특히 전문화 세분화로 특징지어지는 오늘날 비지니스환경에서 전문가의
역할은 커질 수밖에 없다.
더구나 CEO는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회사내 부하직원간의 언로를 개방해야 한다.
말로만 상하간 자유로운 대화문화를 강조하지 말고 CEO본인 스스로
생산적인 대화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직원들 위에 군림하는 듯한 인상을 풍기면서 업무지시를 해서는
안된다.
이는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켜 효율적인 업무수행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웃음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위기에 처한 사람이 "신의 미소"로 위안 받듯 CEO의 자상한 미소는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가능하면 직원을 직접 불러 얼굴을 보면서 업무지시를 내린다.
이때 직원들로 하여금 지시내용을 꼭 메모하도록 한다.
중요한 업무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