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서울 국제장애인 복지산업전이 31일 개막, 5일간 한국종합전시장
(KOEX) 에어돔전시관에서 열린다.

한국장애인 복지체육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우리나라 등 10여개국의
62개업체가 참여해 승용차용휠체어 리프트캐리어를 비롯 국내 최초의
장애인용 모델하우스 등을 선보였다.

< 강은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