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반등한 1일 서울소재 3개 투신은
주문기준으로 45억원어치의 매도우위를 보였다.

<>한국투신

<>매수(80억원)=새한정기 아남산업 LG금속 극동건설 태영 동원증권
LG증권 삼성화재

<>매도(90억원)=삼성전관 한전 대영전자 기산 쌍용양회 외환은행

<>대한투신

<>매수(80억원)=이통 미도파 한솔전자 영풍산업 LG정보통신 선경

<>매도(100억원)=삼보컴퓨터 동원증권 국민은행 청호컴퓨터 뉴맥스
현대건설 LG화학 나산

<>국민투신

<>매수(35억원)=코오롱신 새한정기 원림 대우전자 대우통신 동성

<>매도(50억원)=LG정보통신 현대상선 금강화섬 동아제약 한전

< 외국인 > (단위 만주)

외국인들은 이날 221억원어치(147)를 사고 244억원어치(184)를 팔아
23억원을 순매도했다.

<>매수=제일은행(19) 한전(12) 대구은행(10) 외환은행(7) 대우중공업(6)

<>매도=동서증권(17) LG증권(16) 제일은행(15) 부산은행(10) 대구은행(10)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