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삼CC, 사장 남궁근씨 선임 입력1996.11.02 00:00 수정1996.11.0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은화삼CC는 지난 31일자로 새 사장에 남궁근 전무(66)를 선임했다. 남궁 새 사장은 제일CC 창립멤버로 골프계와 인연을 맺은뒤 용평CC를 거쳐 지난 93년 은화삼CC 개장때부터 전무로 재직해왔다. 전임 신흥철 사장은 임기만료로 물러났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A 산불 탓에…박세리 이름 건 LPGA 대회 취소 2 박세리 이름 건 LPGA 투어 대회, 두달 전 돌연 취소 3 임성재, 벌써 두번째 '톱5'…"이 코스와 잘 맞아, 2주뒤 기대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