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지원연구 부산분소 부산대로 이전 입력1996.11.03 00:00 수정1996.1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초과학지원연구소 부산분소가 부산대 공동 연구기기동으로 이전했다. 부산대가 기초과학 발전을 위해 새로 건립한 연구기기동은 지하 1층, 지상6층 규모로 각종 연구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대의 유전공학연구소 유전체물성연구소 기초과학연구소 등이 함께 입주해 관련분야에 대한 협력연구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전기차 업체가 '카사블랑카의 나라'로 향하는 이유 [클릭 차이나]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 부품 제조 업체가 모로코에서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부터 중국에 대한 관세를 종전보다 10% 인상하기로 발표한 뒤 포착된 최근 움직임입니다. 세... 2 국회서 낮잠자는 규제 혁신 법안 175개…여야 갈등 격화에 법안 통과 '난망' 국회에 계류 중인 정부의 규제 혁신 법안이 175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대형마트의... 3 "경력직만 뽑으면 경력은 언제 쌓죠?"…높아진 취업 문턱에 우는 청년들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취업 경력이 없는 청년들의 취업확률이 경력자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들이 최근 경력직 채용을 선호하면서 비경력자의 취업문이 크게 좁아진 영향이다. 이같은 취업난으로 비경력 청년의 취업이 늦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