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본사/공장등 130억원 들여 확장 신축...신도리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도리코의 서울 성수동 본사및 공장이 새롭게 탈바꿈한다.
신도리코는 성수동 본사 인근에 오는 2000년까지 모두 1백30억원을 들여 효
율적인 생산.관리체계와 쾌적한 근무환경을 실현할 신사옥을 신축키로 했다
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70억원을 들여 매입한 기존 사옥인근 1천여평 대지에 8층짜
리 현대식 사무동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의 사무동은 공장 건물로 개조케 된다.
신도리코는 지난 6월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에 의뢰,최근 마스터플랜을 마
련했으며 1년간 설계를 거쳐 내년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주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4일자).
신도리코는 성수동 본사 인근에 오는 2000년까지 모두 1백30억원을 들여 효
율적인 생산.관리체계와 쾌적한 근무환경을 실현할 신사옥을 신축키로 했다
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70억원을 들여 매입한 기존 사옥인근 1천여평 대지에 8층짜
리 현대식 사무동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의 사무동은 공장 건물로 개조케 된다.
신도리코는 지난 6월 서울대학교 공학연구소에 의뢰,최근 마스터플랜을 마
련했으며 1년간 설계를 거쳐 내년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주영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