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에 치중했다.
기관별로는 투신 은행이 매도우위를, 보험이 소폭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 주요매매종목 > (단위:만주)
<>매수=한주통산(5.9) 쌍용자동차(5.2) 한솔화학(3.5) 세풍(3.2)
두산상사(2.9) 미도파(2.8) 미도파신(2.7) 우리자동차판매신(2.5)
삼미특수강(2.5) 극동건설(2.0) LG금속(2.0) 상림(1.1)
0성도어패럴(0.5)
<>매도=금강피혁신(8.5) 대우통신(3.8) 삼성중공업(3.5) LG금속(3.5)
상림(3.0) 코오롱건설(2.6) 서울은행(2.5) 쌍용양회(2.5)
성도어패럴(2.5) 유공(2.3) 세풍(2.0) 두산상사(2.0)
미도파(2.0) 미도파신(1.6)
< 외국인 >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105억원어치(54만주)를 매수하고 78억원어치
(54만주)를 매도, 2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매수=기아차(4) 서울은행(4) 한전(3) 삼미특수강(3) 맥슨전자(2)
<>매도=제일은행(7) 한보철강(5) 대우중공업(4) 대우(4) LG화학(3)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