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리혜 임상심리학박사는 두통을 심리적인 문제로 보고 인지행동
치료로 두통을 예방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두통을 알면 상쾌한 하루가
보인다"를 펴냈다.

인지행동치료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 두통
우울증 불안증을 일으키는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방법.

386-8492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