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김미리혜 임상심리학박사, '두통을 알면..' 출간 입력1996.11.04 00:00 수정1996.1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미리혜 임상심리학박사는 두통을 심리적인 문제로 보고 인지행동치료로 두통을 예방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한 책"두통을 알면 상쾌한 하루가 보인다"를 펴냈다. 인지행동치료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 두통 우울증 불안증을 일으키는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치료방법. 386-8492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IV골프에 문 연 US오픈…장유빈에게도 기회 열려 US오픈 골프 대회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LIV골프에 문을 열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평정한 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23·사진)에게도 ... 2 "투어 아닌 예능"…TGL 골프리그 '절반의 성공'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센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그린에서 친 퍼트가 핀 네 발짝 앞에 멈췄다. 상대팀 주장 로리 매킬로이(36&mi... 3 경기 악화 불똥 튄 남자골프…올 KPGA투어 대회 2개 줄어 경기 악화에 따른 골프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직격탄을 맞았다. 작년까지 열린 대회 두 개가 스폰서 이탈로 폐지되자 KPGA투어는 선뜻 올해 투어 일정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