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신원종합개발, 번동 조합아파트 105가구 분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원그룹 계열사인 신원종합개발이 서울 강북구 번동에서 짓고 있는
조합아파트의 일반분양분 105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1,934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11~20층 3개동으로 건설되는 이 아파트는
285가구로 구성되며 일반분양분은 24평형 88가구, 32평형 17가구이다.
분양가(15% 옵션포함)는 <>24평형 9,600만원 <>32평형 1억3,100만원선이며
입주예정일은 99년 8월께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마을버스로 5분거리에 위치한데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과 성북역과의 연결이 용이해 교통이 편리하다.
(02)991-4270-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
조합아파트의 일반분양분 105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1,934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11~20층 3개동으로 건설되는 이 아파트는
285가구로 구성되며 일반분양분은 24평형 88가구, 32평형 17가구이다.
분양가(15% 옵션포함)는 <>24평형 9,600만원 <>32평형 1억3,100만원선이며
입주예정일은 99년 8월께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마을버스로 5분거리에 위치한데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과 성북역과의 연결이 용이해 교통이 편리하다.
(02)991-4270-1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