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품질경영대회 금탑산업훈장 수상공적] 김정국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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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국 현대중공업사장은 품질 및 생산성향상을 위해 기울여온 기술개발
노력과 사원들의 기능향상을 위한 지원활동을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사장은 21세기에 매출목표 12조원의 종합중공업체제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힘찬21 경영혁신운동"의 전략항목으로
품질경영활동에 주력해 오고 있다.
김사장은 조선 엔진 플랜트 중장비 등 방대한 조직속에서도 종업원들이
품질경영활동에 몰두하도록 독려, 현대중공업이 95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상 2, 은상1, 동상1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 "공장혁신(IE)
기업체 대통령상"을 받는데 기여했다.
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등 국내외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입상성적을
거두고 품질명장 10명,산업명장 10명,기능장 20명 등 뛰어난 기능인력을
육성하는 데도 공헌했다.
< 이영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
노력과 사원들의 기능향상을 위한 지원활동을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김사장은 21세기에 매출목표 12조원의 종합중공업체제를 구축한다는
비전을 설정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힘찬21 경영혁신운동"의 전략항목으로
품질경영활동에 주력해 오고 있다.
김사장은 조선 엔진 플랜트 중장비 등 방대한 조직속에서도 종업원들이
품질경영활동에 몰두하도록 독려, 현대중공업이 95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상 2, 은상1, 동상1을 수상하는 것을 비롯 "공장혁신(IE)
기업체 대통령상"을 받는데 기여했다.
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등 국내외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입상성적을
거두고 품질명장 10명,산업명장 10명,기능장 20명 등 뛰어난 기능인력을
육성하는 데도 공헌했다.
< 이영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