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품질경영대회] 공장혁신상 : 대웅전기산업..분임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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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 : 김용진
대웅전기산업(대표 김용진)은 지난 85년 가정용 전기약탕기를 개발하며
대웅전기산업사로 출발했다.
89년에 대웅전기산업으로 법인전환했으며 이후 세계 최초로 한국형.서구형
을 겸한 전기압력밥솥을 개발하는 등 주방문화의 선도역할을 해 왔다.
이 회사의 공장혁신활동은 93년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의 5S로부터
시작돼 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최고경영진의 강력한 실천의지로 진행돼
왔다.
94년부터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교육중심의 활동을 실시했으며 실질적인
라인개선활동 및 각종 기법을 활용해 추진했다.
그러나 공장혁신활동 진행중 전문 요원의 부족등으로 전사적 차원에서의
혁신운동이 초기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제안제도의 활성화 및 분임조활동의 전폭적인 지원, 생산공정의
끊임없는 개선과 그에 따른 인센티브의 부여로 현재의 성과를 거뒀다.
공장혁신운동으로 이 회사는 효율적인 레이아웃 구성으로 작업능률을
11.7% 향상시켰으며 물류운반개선으로 자재운반거리를 11,648m나 단축
시켰다.
또 3년여동안 매출액은 4.2배, 종합생산성은 25%, 외주부품 품질검사
합격률은 95%까지 뛰어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
대웅전기산업(대표 김용진)은 지난 85년 가정용 전기약탕기를 개발하며
대웅전기산업사로 출발했다.
89년에 대웅전기산업으로 법인전환했으며 이후 세계 최초로 한국형.서구형
을 겸한 전기압력밥솥을 개발하는 등 주방문화의 선도역할을 해 왔다.
이 회사의 공장혁신활동은 93년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의 5S로부터
시작돼 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최고경영진의 강력한 실천의지로 진행돼
왔다.
94년부터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교육중심의 활동을 실시했으며 실질적인
라인개선활동 및 각종 기법을 활용해 추진했다.
그러나 공장혁신활동 진행중 전문 요원의 부족등으로 전사적 차원에서의
혁신운동이 초기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제안제도의 활성화 및 분임조활동의 전폭적인 지원, 생산공정의
끊임없는 개선과 그에 따른 인센티브의 부여로 현재의 성과를 거뒀다.
공장혁신운동으로 이 회사는 효율적인 레이아웃 구성으로 작업능률을
11.7% 향상시켰으며 물류운반개선으로 자재운반거리를 11,648m나 단축
시켰다.
또 3년여동안 매출액은 4.2배, 종합생산성은 25%, 외주부품 품질검사
합격률은 95%까지 뛰어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