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품질경영대회] 가치혁신상 : 대림자동차..VE맨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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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 : 배명진
대림자동차(대표 배명진)는 지난 84년부터 부품개선 공정합리화등의 활동을
벌여 왔으나 소극적인 원가절감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94년부터 VE(가치혁신)프로젝트팀을 구성, 운영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기존의 품질분임조 활동과 개인제안활동에 VE기법을 접목, 개선활동
을 확대 추진하려 했으나 VE에 대한 인식과 교육부족으로 크게 활성화되지는
못했다.
이에 따라 대림은 지난해말 VE기법의 본격 도입과 전개를 위해 관련된
각종 정보를 수집 검토한 후 올초 외부기관으로부터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하여 향후 전개방향을 도출해 냈다.
이 회사의 주요혁신활동은 <>상품기획 <>상품개발 <>제품개선 <>현장개선
<>간접부문등으로 나뉘어져 전개됐다.
특히 대림은 기술자립과 독자상품개발을 당면과제로 보고 이에 적합한
VE모델을 개발 적용하고 있다.
대림은 장기적으로 전사원의 VE맨화를 통한 VE의 생활화를 구현함으로써
멋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글로벌기업, 고객기업을 실현시킬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
대림자동차(대표 배명진)는 지난 84년부터 부품개선 공정합리화등의 활동을
벌여 왔으나 소극적인 원가절감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94년부터 VE(가치혁신)프로젝트팀을 구성, 운영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기존의 품질분임조 활동과 개인제안활동에 VE기법을 접목, 개선활동
을 확대 추진하려 했으나 VE에 대한 인식과 교육부족으로 크게 활성화되지는
못했다.
이에 따라 대림은 지난해말 VE기법의 본격 도입과 전개를 위해 관련된
각종 정보를 수집 검토한 후 올초 외부기관으로부터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하여 향후 전개방향을 도출해 냈다.
이 회사의 주요혁신활동은 <>상품기획 <>상품개발 <>제품개선 <>현장개선
<>간접부문등으로 나뉘어져 전개됐다.
특히 대림은 기술자립과 독자상품개발을 당면과제로 보고 이에 적합한
VE모델을 개발 적용하고 있다.
대림은 장기적으로 전사원의 VE맨화를 통한 VE의 생활화를 구현함으로써
멋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글로벌기업, 고객기업을 실현시킬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