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21세기 선발대'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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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4일 여의도 LG트윈타워 지하대강당에서 "LG 21세기 선발대"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21세기를 주도할 Nanostructure Device(극미세
구조 소자)"를 주제로 일본에서 탐구활동을 펼친 포항공대팀과 "모듈기업의
아웃소싱 전략"을 주제로 미국에서 활동을 벌인 전북대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구본무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사회 미래의 주인공인 젊은이들이
세계적인 관점에서 사고하고 변화의 리더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LG 21세기 선발대"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진 각 분야의 세계 초우량
현장을 직접 탐방,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아래 LG그룹이
지원하는 테마여행이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21세기를 주도할 Nanostructure Device(극미세
구조 소자)"를 주제로 일본에서 탐구활동을 펼친 포항공대팀과 "모듈기업의
아웃소싱 전략"을 주제로 미국에서 활동을 벌인 전북대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구본무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사회 미래의 주인공인 젊은이들이
세계적인 관점에서 사고하고 변화의 리더로 성장해줄 것"을 당부했다.
"LG 21세기 선발대"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진 각 분야의 세계 초우량
현장을 직접 탐방,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아래 LG그룹이
지원하는 테마여행이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