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상품] 설록차 '세작' ; 쌀스낵 '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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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녹차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차 애호가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록차 "세작"을 내놓았다.
세작은 고급 녹차의 대명사로 알려진 것으로 첫물차의 새잎으로 만든
덖음차이다.
태평양은 이 제품의 한정된 수량만을 제조, 전통찻집이나 녹차 전문점등
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4만6,000원(100g).
<> 해태제과 =쌀스넥 "카싸"를 시판한다.
이 제품은 쌀 49%와 칼슘 95mg이 함유된 스넥으로 기존의 스낵이 옥수수를
주원료로 사용하는데 비해 쌀을 주원료로 사용해 구수한 맛과 바삭바삭한
조직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500원(80g).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6일자).
위해 설록차 "세작"을 내놓았다.
세작은 고급 녹차의 대명사로 알려진 것으로 첫물차의 새잎으로 만든
덖음차이다.
태평양은 이 제품의 한정된 수량만을 제조, 전통찻집이나 녹차 전문점등
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가격은 4만6,000원(100g).
<> 해태제과 =쌀스넥 "카싸"를 시판한다.
이 제품은 쌀 49%와 칼슘 95mg이 함유된 스넥으로 기존의 스낵이 옥수수를
주원료로 사용하는데 비해 쌀을 주원료로 사용해 구수한 맛과 바삭바삭한
조직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500원(80g).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