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종합관 개관 음악회 입력1996.11.05 00:00 수정1996.1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공회대 (총장 이재정 신부)는 6일 오후 6시 대학 내 종합관 4층강당에서 종합관 개관 기념 음악회를 연다. 이번 음악회에는 권진원, 윤도현, 이정열, 안치환, 강산에, 노래를 찾는 사람들 등이 나와 "살다보면" "타잔" "그 바람 앞에 서면""내가 만일" "라구요" "동물의 왕국" 등을 부른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연소 커버스토리 전민철부터 올해 화제의 전시까지…'아르떼' 2월호에서 만나보세요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문화예술 매거진 ‘아르떼’ 9호(2월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는 &... 2 코스트코, 한국서 잘나가더니…'멤버십 요금' 확 올린다 미국계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가 한국시장에서 연회비를 최대 15% 인상한다. 지난해 요금을 올린 미국·캐나다보다 높은 인상률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 3 '조선 왕실의 뿌리' 경복궁 선원전 편액…100년만에 日서 돌아왔다 조선시대 역대 임금의 초상화를 모신 궁궐 건물의 현판이 100여년 만에 일본에서 돌아왔다.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지난해 라이엇게임즈의 후원을 받아 경복궁 선원전에 걸렸던 것으로 추정되는 현판을 환수했다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