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홍재형 총재와 대한야구협회 이현태 회장 (현대석유화학
회장)은 6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만나 프로.아마야구 양 기구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프로.아마협력위원회 (가칭)를 발족시키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