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6일오후 클린턴 미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대통령에 재선된
것을 축하하고 한미 양국간 긴밀한 우호협력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