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부동산 매물] 뉴질랜드 오클랜드 업무빌딩 16억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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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오크랜드(Auckland)시의 중심가에 있는 업무용 빌딩이
최근 매물로 나왔다.
지난 87년에 준공된 이 건물은 3개 층으로 외장이 수려하며 주차장도
충분하다.
현재 웨스트팩은행이 임대사용중이며 빌딩의 주변에는 보험사 은행
법률사무소 설계사무실 등이 밀집해 있어 사무실 수요는 충분한 편이다.
이 빌딩의 대지면적은 264평, 건물 연면적은 369평으로 대지를 포함한
매도가격은 275만 뉴질랜드달러(약 16억1,530만원)이다.
<>.남태평양 피지에서 농장 및 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이 부지는 피지의 수도 수바시에서 자동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싱가토카(Singatoka)시에 있다.
부지규모 1만1,000평에 매도희망가격이 9,000만원으로 평당 가격은
8,182원 꼴이다.
이 부지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개인 별장식
단독주택 등을 짓기에 적당하다.
또 싱가토카시는 주변에 해양스포츠 및 골프장 등 레저시설이 풍부해
관광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자료제공 : 정앤석컨설팅 540-1068)
< 방형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8일자).
최근 매물로 나왔다.
지난 87년에 준공된 이 건물은 3개 층으로 외장이 수려하며 주차장도
충분하다.
현재 웨스트팩은행이 임대사용중이며 빌딩의 주변에는 보험사 은행
법률사무소 설계사무실 등이 밀집해 있어 사무실 수요는 충분한 편이다.
이 빌딩의 대지면적은 264평, 건물 연면적은 369평으로 대지를 포함한
매도가격은 275만 뉴질랜드달러(약 16억1,530만원)이다.
<>.남태평양 피지에서 농장 및 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이 부지는 피지의 수도 수바시에서 자동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싱가토카(Singatoka)시에 있다.
부지규모 1만1,000평에 매도희망가격이 9,000만원으로 평당 가격은
8,182원 꼴이다.
이 부지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개인 별장식
단독주택 등을 짓기에 적당하다.
또 싱가토카시는 주변에 해양스포츠 및 골프장 등 레저시설이 풍부해
관광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자료제공 : 정앤석컨설팅 540-1068)
< 방형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