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 '공선련총서' 4권 출판 입력1996.11.07 00:00 수정1996.1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상임대표 서영훈)이 올바른 정신문화와 생활윤리를 정립하기 위해 "공선련총서"(한울터 간 전 4권)를 펴냈다. 제1권 "건강하고 미래가 있는 가정"에는 가정윤리, 2권 "더불어 살아가는 성숙된 시민"에는 사회윤리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또 3~4권 에서는 각각 직업윤리와 교학윤리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대선에 치이는 여행업계…'강달러'에 여행심리 위축될까 예의주시 여행업계가 고환율 기조가 업계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정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한 데 이어 1450원대까지... 2 '전신 타투' 나나, 상의까지 다 벗었다…"참아야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전신 문신' 제거 과정을 적나라하게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나나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오후 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일 브이로그의 선공개 영상을 ... 3 [책마을] '시진핑 세대'는 중국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중국 대학엔 ‘쥐바오(擧報)’ 문화가 있다. 교수가 수업 시간에 민감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 말하거나, 공산당 정책에 어긋나는 발언을 하면 학생이 당국에 신고하는 문화다. 시진핑에 관한 발언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