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중앙대 동북아연구소, 추계 국제 학술세미나 개최 입력1996.11.08 00:00 수정1996.1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동북아연구소(소장 최재선)는 8일 오후 1시30분 교내대학원5층 국제회의실에서 ''남북한 긴장고조에 따른 한국 및 주변국가의 대응''이란주제로 한.중.러.일 4개국 학자들이 참석하는 추계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오요안나, 사망 전 포착된 '손목 밴드' 뭐길래 고인이 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의 사망 전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故 오요안나 사망 15일 전 손목 상태'라는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2 "협박 쇄도" 전한길 신변보호 요청, 경찰 스마트워치 지급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해 온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이 신변보호 요청을 하면서, 경찰이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조치에 착수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최근 전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 3 "덕유산 상징이"…상제루 '잿더미'에 등산 애호가들 탄식 덕유산 설천봉(해발 1520m)의 상징과도 같은 한식 건축물인 상제루(上帝樓)가 2일 새벽 화재로 한순간에 잿더미가 됐다. 등산 마니아들 사이에선 가족·연인의 단골 사진 촬영장소였던 명소가 불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