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전시) '조강훈 전' ; '김지연 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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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강훈 전
= 12일까지 갤러리사비나 (736-4371).
소와 닭 황토흙 등 전통적인 소재를 한국적 이미지로 조형화시킨 작품
발표.
"뛰는소" "투우" "닭" "붉은 대지" 등 40여점.
<> 김지연 전
= 12일까지 종로갤러리 (737-0326).
"인간-미로-길찾기" "세상보기" 등 그래픽 테라코타 나무 동 철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제작한 조각 10여점 출품.
성신여대 환경조각과에 재학중인 김씨의 첫 전시회.
<> 장봉윤 전
= 6~12일 갤러리 2020 (735-4151).
캔버스 대신 목재를 선택, 인간성을 상실하고 있는 자신과 주변인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상실의시대-가족" "개발의 논리" "욕망과 좌절의 상처들"
등 30여점 출품.
<> 도자디자인 전
= 12~18일 문화일보 갤러리 (3701-5760).
도자기 디자인을 전공한 젊은작가들의 그룹전.
강광묵 민경식 백중열 박수현 전미선 오지수씨 등 20명 참가.
<> 진원장 전
= 17일까지 광주 송원갤러리 (062-510-7121).
"봄날" "강변의 노래" "꿈을 위한 콤포지션" 등 풍경과 정물 30여점
출품.
조선대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진씨의 8번째 개인전.
<> 오상욱 전
= 18일까지 갤러리S (544-2881).
"4차원 드로잉"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새로운 조각작품 소개.
"보행자-청동" "앙리 룻소의 정원" "로댕의 시민" 등 30여점 출품.
<> 제22회 란우동양화전
= 13일까지 백악예원 (734-4205).
성신여대 동양화과 동문전.
박선희 김종숙 안명옥 김은 김은희 이경은 장성수 김성희씨 등 40여명
참가.
<> 김보현 전
= 20일까지 박여숙화랑 (549-7574).
뉴욕에서 40여년째 활동해오고 있는 김씨의 19번째 개인전.
"무제" "새" "경치" 등 상상과 잠재의식이 공존하는 문학적인 주제의
작품 40여점 소개.
<> 공성환 전
= 24일까지 한원미술관 (588-5642).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한 극사실 풍경 및 정물.인물화 30여점 전시.
영남대 회화과를 졸업한 공씨의 6번째 개인전.
<> 제13회 신작회 전
= 12~17일 서울갤러리 (721-5968).
30~50대 작가들의 모임인 신작회 그룹전.
가국현 강건호 최낙경 전형주 박일용 김일해씨 등 53명 참가.
<> 제2회 금속과 조형전
= 28일까지 포스코갤러리 (3457-1665).
철이 지닌 부드러운 면모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조형화한 테마기획전.
호주 출신의 닐 테일러와 도흥록씨의 2인전.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9일자).
= 12일까지 갤러리사비나 (736-4371).
소와 닭 황토흙 등 전통적인 소재를 한국적 이미지로 조형화시킨 작품
발표.
"뛰는소" "투우" "닭" "붉은 대지" 등 40여점.
<> 김지연 전
= 12일까지 종로갤러리 (737-0326).
"인간-미로-길찾기" "세상보기" 등 그래픽 테라코타 나무 동 철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제작한 조각 10여점 출품.
성신여대 환경조각과에 재학중인 김씨의 첫 전시회.
<> 장봉윤 전
= 6~12일 갤러리 2020 (735-4151).
캔버스 대신 목재를 선택, 인간성을 상실하고 있는 자신과 주변인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상실의시대-가족" "개발의 논리" "욕망과 좌절의 상처들"
등 30여점 출품.
<> 도자디자인 전
= 12~18일 문화일보 갤러리 (3701-5760).
도자기 디자인을 전공한 젊은작가들의 그룹전.
강광묵 민경식 백중열 박수현 전미선 오지수씨 등 20명 참가.
<> 진원장 전
= 17일까지 광주 송원갤러리 (062-510-7121).
"봄날" "강변의 노래" "꿈을 위한 콤포지션" 등 풍경과 정물 30여점
출품.
조선대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진씨의 8번째 개인전.
<> 오상욱 전
= 18일까지 갤러리S (544-2881).
"4차원 드로잉"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새로운 조각작품 소개.
"보행자-청동" "앙리 룻소의 정원" "로댕의 시민" 등 30여점 출품.
<> 제22회 란우동양화전
= 13일까지 백악예원 (734-4205).
성신여대 동양화과 동문전.
박선희 김종숙 안명옥 김은 김은희 이경은 장성수 김성희씨 등 40여명
참가.
<> 김보현 전
= 20일까지 박여숙화랑 (549-7574).
뉴욕에서 40여년째 활동해오고 있는 김씨의 19번째 개인전.
"무제" "새" "경치" 등 상상과 잠재의식이 공존하는 문학적인 주제의
작품 40여점 소개.
<> 공성환 전
= 24일까지 한원미술관 (588-5642).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한 극사실 풍경 및 정물.인물화 30여점 전시.
영남대 회화과를 졸업한 공씨의 6번째 개인전.
<> 제13회 신작회 전
= 12~17일 서울갤러리 (721-5968).
30~50대 작가들의 모임인 신작회 그룹전.
가국현 강건호 최낙경 전형주 박일용 김일해씨 등 53명 참가.
<> 제2회 금속과 조형전
= 28일까지 포스코갤러리 (3457-1665).
철이 지닌 부드러운 면모를 각기 다른 방법으로 조형화한 테마기획전.
호주 출신의 닐 테일러와 도흥록씨의 2인전.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9일자).